The Summoning Project: Alice / 소환프로젝트: 앨리스

The Summoning Project: Alice
digital print
18X24cm
2016
소환프로젝트: 앨리스

The Summoning Project: Alice
digital print
18X24cm
2016
소환프로젝트: 앨리스


The Summoning Project: Alice
single channel video
1m
2016
소환프로젝트: 앨리스


Summoned Theo
소환된 태호

Alice lives in Korea and gave birth to a son in 2016. I painted her son Theo and transformed it to a pillow to make embraceable by stuffing. And sent it to his grandfather in England.

Alice는 한국인과 결혼하여 아들 태호를 출산하였다. 나는 갓 태어난 태호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안을 수 있도록 솜을 넣어 베개로 만들었다. 그리고 영국에 있는 태호의 할아버지에게 보냈다.

“The Summoning Project” is documenting work where recorded the time with participants and surrogate paintings that they miss. Based on the basic principle, painting(그림) something miss(그리움), I paint someone people who miss. The painting, given participants, triggers missing emotion and solves it partially. The time with painting is recorded by participants them selves and exchanged with the painting as collaboration compensation, and becomes the final work by editing.

“소환프로젝트”는 참여자가 보고 싶어하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그림’으로 소환하여 그 그림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는 ‘다큐멘팅’ 작업이다. ‘그리운 것을 그린다’라는 그림의 원초적 목적에 기초하여 나는 참여자가 그리워하는 대상을 그린다. 참여자에게 주어진 그림은 그들의 그리운 감정을 드러내고 일정부분 해소시켜 준다. 이 해우의 시간은 참여자 스스로 사진 혹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기록물은 협업의 대가로 나의 그림과 교환되어 최종 작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