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oning project: Kim / 소환프로젝트: 김OO

The summoning project: Kim
digital print
25X25cm
2016
소환프로젝트:김OO

The summoning project: Kim(still)
singel channel video
14m32s
2016
소환프로젝트 김OO

The summoning project: Kim
singel channel video
14m32s
2016
소환프로젝트 김OO

Between Kim’s house and the nearest subway station is a bit far by walk and too close by transportation. Even he has walked the way since high school days but still could not get used to the distance. In 2016, he was moving out the place because of his marriage. He came home lastly with the shoes which painted his parents.

김OO씨의 집과 지하철역은 걷기에는 멀고 버스를 타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였다. 그는 고등학교때부터 이 길을 걸었지만 도무지 익숙해 지지 않았다. 2016년, 그는 결혼을 하여 그곳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부모님이 그려진 신발을 신고 마지막 귀가를 하였다.

“The Summoning Project” is documenting work where recorded the time with participants and surrogate paintings that they miss. Based on the basic principle, painting(그림) something miss(그리움), I paint someone people who miss. The painting, given participants, triggers missing emotion and solves it partially. The time with painting is recorded by participants them selves and exchanged with the painting as collaboration compensation, and becomes the final work by editing.

“소환프로젝트”는 참여자가 보고 싶어하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그림’으로 소환하여 그 그림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는 ‘다큐멘팅’ 작업이다. ‘그리운 것을 그린다’라는 그림의 원초적 목적에 기초하여 나는 참여자가 그리워하는 대상을 그린다. 참여자에게 주어진 그림은 그들의 그리운 감정을 드러내고 일정부분 해소시켜 준다. 이 해우의 시간은 참여자 스스로 사진 혹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기록물은 협업의 대가로 나의 그림과 교환되어 최종 작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