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moning Project: Yoon Soyoun / 소환프로젝트: 윤소연

The Summoning Project: Yoon Soyoun(still)
singel channel video
9m28s
2017
소환프로젝트 윤소연

The Summoning Project: Yoon Soyoun
singel channel video
9m28s
2017
소환프로젝트 윤소연

The Summoning Project: Yoon Soyoun
arcrylics on canvas, padded fabric, hanbok
150X200cm
2017
소환프로젝트 윤소연

The Summoning Project: Yoon Soyoun(dialogue for the summoning)
소환프로젝트: 윤소연 (소환을 위한 대화)

Yoon Soyoun misses her mother so much as much as she perform ancestral rites by herself. To fill mother’s warmth, I summoned her as a blanket.

윤소연씨는 매년 혼자서라도 제사를 지낼만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다시한번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녀의 어머니를 이불로 소환했다.

“The Summoning Project” is documenting work where recorded the time with participants and surrogate paintings that they miss. Based on the basic principle, painting(그림) something miss(그리움), I paint someone people who miss. The painting, given participants, triggers missing emotion and solves it partially. The time with painting is recorded by participants them selves and exchanged with the painting as collaboration compensation, and becomes the final work by editing.

“소환프로젝트”는 참여자가 보고 싶어하는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그림’으로 소환하여 그 그림과 함께한 시간을 기록하는 ‘다큐멘팅’ 작업이다. ‘그리운 것을 그린다’라는 그림의 원초적 목적에 기초하여 나는 참여자가 그리워하는 대상을 그린다. 참여자에게 주어진 그림은 그들의 그리운 감정을 드러내고 일정부분 해소시켜 준다. 이 해우의 시간은 참여자 스스로 사진 혹은 영상으로 기록하고, 그 기록물은 협업의 대가로 나의 그림과 교환되어 최종 작품이 된다.